내 사이트 및 블로그 가치는 얼마나 될까?

얼마 전에 커터 카운터 닷컴의 방문자/페이지뷰 카운터 위젯을 소개했죠. 이 커터 카운터 닷컴에 숨겨진 웹서비스가 있었습니다. 무슨 연유로 숨겨 놓았는지는 모르겠는데요. 사이트 도메인의 정보와 사이트의 가치, 트래픽 현황, 알렉사 트래픽 순위 등을 체크할 수 있는 기능이 숨겨져 있었습니다.


사이트 평가 및 관련 정보


구글 검색 결과 페이지에서 요상한 도메인이 눈에 띄어 클릭하였더니 이런 페이지가 열립니다. 누군가 개인이 운영하는 티스토리 블로그를 조회하여 페이지가 생성 되었고, 구글 색인에 반영 된 것 같았습니다.


일부러 숨겨 놓은 것 같진 않습니다. 다만 사이트 가치 평가할 수 있는 페이지로의 진입 메뉴가 없으니 모르는 사람은 이용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가만 보니 조회할 만 한 블로그로 보입니다. 예상치 트래픽과 예상치 광고 수익이 저 정도라면 실제 방문자 수와 광고 수익은 엄청 날 것 같습니다. 일 광고 수익 예상치 금액 조차도 부럽습니다.


내 사이트 및 블로그 가치는 얼마나 될까?

도메인 입력 후 검색


커터 카운터닷컴의 사이트 가치 평가 조회를 이용하면 그렇습니다. 내 사이트 내 블로그의 가치 및 순위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동네북 네이버로 설명하자면, 네이버 도메인의 사이트 평가 및 관련 정보 페이지로 진입합니다. 상단 웹 사이트 도메인 입력(Enter a website domain)에 확인하고 싶은 도메인을 입력하거나, 주소 창에 조회 하고 싶은 사이트의 도메인 http://도메인.cutercounter.com/으로 변경한 후 Enter키를 누릅니다.


네이버 사이트 평가 금액 및 광고 수익


평가 및 관련 정보 페이지가 열릴 것인데요. 해당 페이지에서 조회한 도메인 사이트의 Robots.txt, 서버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고, 트래픽 & 가치 평가 항목에서 사이트의 구매/판매 가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 사이트의 가치는 무려 3억 3천만달러(약 3720억원)로 표시되고 있습니다. 물론 저 돈 받고 팔리 없죠. 저 같아도 저 돈에는 절대 팔지 않을 것 같네요.


일/월/주/연 광고 수익 예상치도 확인할 수 있고요. 예상 방문자 숫자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알렉사 트래픽 현황 및 알렉사 랭킹


사이트의 알렉사 트래픽 순위와 트래픽 현황 등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관련 사이트, DNS 레코드, HTTP 헤더 등의 정보도 확인할 수 있는데요. 활용할 만한 정보는 아니므로 무시하셔도 됩니다.


내가 운영하는 사이트와 블로그 가치를 평가해 보는 것도 좋겠지만, 경쟁 블로그 혹은 롤모델 블로그의 가치를 평가해 보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습니다. 예상치 이긴 하지만 기준으로 삼을 수 있는 가치가 있는지 확인할 수도 있고, 목표치를 설정할 수 있으니 말입니다. 그나저나 저 위의 티스토리 블로그 일 광고 수익은 너무 부럽네요. 실제 수익은 월급쟁이 평균 월급 보다 높을 것 같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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