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알리미 서비스로 원하는 소식 및 정보 알림 받기

누가 내 뒷담화를 할까 두려워 화장실도 못 가는 사람들이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그런 사람은 보질 못했지만 지하철만 타면 절로 고개가 끄덕여 집니다. 지하철에 보면 페이스북 등의 SNS나 카카오톡 등의 메신저를 열어 놓고 상하로 스크롤만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누가 먼저 말 걸어주길 기다리거나 아니면 누가 무슨 소리를 하나 감시하는 것이겠죠.


구글 서비스 중에 구글 알리미(google alerts)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 구글 알리미 서비스를 이용하면 웹에서 누가 내 얘기를 하는지 찾아 낼 수 있습니다. 메신저는 불가능하지만 웹에서는 내 이름을 언급하기만 하면 구글 알리미가 찾아내어 내게 알려 줍니다. 구글 알리미 알림이 들어 왔을 때만 확인하면 되니 얼마나 편합니까.


구글 알리미


재미있는 예시로 해야 쉽게 와닿죠. 너무 재미 있는 예시이었으니 확 와닿을 것이라 믿고, 구글 알리미 서비스를 이용하면 내가 원하는 것을 손가락 하나 까닥하지 않고 1년 365일 모니터링 할 수 있습니다. 구글이 대신 모니터링하고 결과를 보고해 주는 것이네요.


키워드는 연예이든, 정치인이든, 기기이든 무엇이든 다 됩니다. 갤럭시S18을 키워드로 설정해도 되고, 아이유 결혼을 키워드로 설정해 놓아도 됩니다. 한글로 해도 되고 영문으로 해도 되고 중국어로 설정해도 됩니다. 아 중국어는 안될 수도 있겠군요. 구글이 아직 중국 진출을 하지 못했으니까요.


구글 알리미 알림, RSS 피드로 알림 받기

구글 알리미 서비스


구글 알리미 서비스(GooGle 알리미)에 방문합니다. 설마 요즘 구글 계정이 없는 사람은 없겠지만, 없다면 구글 계정 가입 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구글 알리미에 접속하면 상단에 검색창이 있고, 지메일 계정, 뉴스 섹션이 보일 겁니다.


뉴스 섹션


뉴스 섹션은 우측의 + 플러스 버튼만 클릭하면 즉시 내 알림에 추가 됩니다. 하지만 뉴스 섹션을 내 알림에 추가하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구글 알리미로는 내가 원하는 정보 혹은 소식만 찾아 알림을 받을 수 있으니 오만가지 것들을 다 쏟아 내는 뉴스는 알림에 추가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키워드 입력 후 옵션 표시 클릭


검색 창에 키워드를 입력합니다. 예시로 웹법사 키워드로 알림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검색 창에 웹법사를 입력하면 바로 아래에 알림 만들기 버튼과 옵선 표시가 나타납니다. 옵션 표시를 클릭합니다.


기본 옵션으로 구글 알리미 알림 만들기


알람 만들기를 클릭하면 기본 설정된 웹법사 알림이 지메일로 수신 됩니다.


구글 알리미 기본 설정은 수신 빈도가 하루에 한 번 이하, 출처가 자동, 언어가 한국어, 지역이 모든 지역, 개수가 가장 우수한 검색 결과만, 수신 위치는 본인의 구글 지메일로 되어 있습니다.


RSS 피드로 구글 알리미 알림 받기


수신 빈도를 수시로, 개수는 모든 결과로, 수신 위치는 RSS 피드로 변경한 후 알림 만들기 버튼을 클릭합니다.


RSS 피드 주소 복사


웹법사 키워드로 알림이 등록 됩니다. 내 알림 목록 키워드 우측에 보면 RSS 아이콘이 보일 겁니다. 수신 위치를 RSS로 선택하면 해당 키워드에 대한 RSS 피드 주소가 생성 되는데요. 알림 피드 주소를 복사한 후 RSS 구독 확장 프로그램 Feedbro 등에 해당 피드 주소를 등록해 놓으면 구글 크롬 브라우저의 Feedbro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1년 365일 알림 내역이 있을 때마다 RSS로 확인할 수 있네요.


구글 알리미를 이용할 때 몇 가지 구글 검색 연산자를 이용하면 불필요한 알림을 필터링 할 수 있습니다. 검색 연산자를 살 활용하면 게시글 불펌 하는 것들도 쉽게 찾아 낼 수 있네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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